본문 바로가기
여행

경기양주 회암사지 부도 - 경기 양주 출신 : 성공원의 꽃축제회암사회암사

by travel-adventures 2025. 3. 21.
반응형

경기양주 회암사지 부도

 

 

최근 동생이 양주로 이사했다. 오랜만에 동생들도 봐 함께 시간을 보낸 행복한 시간이었다.

 

우리는 꽃 축제가 고조된 성농원과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양도 스승인 무학대사와 함께 체류했다는 회암 사지와 회암사를 방문했다.

 

성농원 주소 :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812 영업시간:오전 9시~저녁 9시 입장료: 2,000원 개장:

꽃을 아주 좋아하는 나, 한 번 꽃을 본다는 생각만으로도 설렘했다.

 

동생의 말에 따르면 10월 초순에 왔을 때가 계속 꽃이 만발해 예쁘다고 했다.

 

시기에 상관없이 꽃을 남기지 않고 한 곳에서 보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것도 동생들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좋았다.

 

갈대의 종류인가라고 했지만, 이름이 따로 있었다. 내 눈을 사로잡은 꽃이었다.

 

기대 이상이었다 여동생과 곳곳에서 사진 찍기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 곳이다.

 

보라색, 분홍색, 노란색, 하얀 각각 여러 가지 빛깔의 다양한 꽃들이 늘어선다.

 

아스타 국화, 노란 국화, 흰 국화 국화의 종류도 다양했다.

 

가는게 유감 동생들을 내 앞에 두고 끝까지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또한 가을의 기분에 맞춰 코스모스 각자 내 마음을 흔들며 갈대도 외로운 듯 자라 지키고 있었다.

 

석회암 가지 경기도 양주시 희암동 18

회암의 사지에 들어가는 순간 우선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파노라마 느낌이 오랜만에 캐나다에 있는 것 같았다.

 

"이런 곳도 있구나"라고 했다. 사람이 이렇게 없는 곳을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다…

 

또, 석양은 얼마나 깨끗했는지… 해가 사는 모습을 보면서 걷기 시작했다.

 

좀 더 들어가면 회암 사지가 보인다.

 

한 바퀴를 돌려 화엄사까지 들러 보고 나온다 밤이었다. 보이는 또 다른 느낌의 그림이었다.

 

올라갈 때 보지 못했던 돌 모양 회암 사지 무도탑과 당분간 지주가 있었다.

 

운동도 가능하고 공기도 좋고 시원하다 걸어 보니 회암사에 이르렀다.

 

그레이스톤 사원 경기도 양주시 희암사로 281

크지는 않지만, 편안한 분위기였다.

 

경기도 양주시 암암동 천보산 밑단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 현재의 회암사는 양주회암사지 위쪽에 재건된 것이다. 회암사에는 대웅전, 조사전, 삼성각, 종무소 등의 건물이 있다. 2016년 현재 주지는 혜성이다. [출처]한국학 중앙연구원 향토문화전자대전

무엇보다 소나무가 눈에 띄었지만, 캐나다에서 소나무를 보지 마라. 한국에서는 곳곳 정말 잘 손질한 소나무를 보고 있다.

 

되돌아 보면 다음 만남 계획하는 캐나다에 가기 전에 함께 템플스테이를 경험해 보려고 약속했다. 기대가 된다.

 

하루 종일 맛있는 것을 먹는다. 즐거운 행복한 날이었다.

 

동생의 집에서 마신 차도 오늘은 좋은 공기를 마시고 있습니다. 더 맛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