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왜 아침식사 사진을 찍었나요? ㅠㅠ
우리는 오늘 그린델발트의 숙박 시설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체육관을 오스트 역에서 그린델발트 역으로 불었다. 캐리어 당 23kg 이하만 운송 가능 그린델발트 수하물 보관소는 오후 6시까지 줘서 주는 영수증은 반드시 취해야 한다
꼬인 양과 점점 익숙해지는 녹색 풍경
융프라우로가는 길의 생각보다 쉽지 않다. 점점 환승이 많았다 가이드만이 노력합니다.
여기서 갈아타기 전에 잠시 포토타임이 있었습니다. 눈산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설산을 배경으로 도착한 기차가 깨끗했습니다. 가이드씨가 융프라우 철도 기념 여권(티켓 구입하면 준다고 한다)라고 하산할 때에 참고로 하는 열차 시각표를 나눠 주셨습니다 많은 설명을 듣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흐른다 ...) 가이드는 파이 파이
도착했고 젤이 처음 보였다 뭔가 나쁜 것 같습니다. 순록?
아주 큰 스노우볼 기차와 케이블카 이동 졸기탄
요기는 얼음 궁전 내부가 얼음 원쟈니 이글루
얼음 조각도 굉장히 많다 무치다
냉동 된 칭찬 ...
우리가 갔던 날은 불행히도 깨끗한 전망을 볼 수 없었어요 ㅠㅠㅠㅠ 눈바람이 엄청나게 얼굴을 두드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 배경은 없지만 인증샷은 남겨
날씨가 다 떨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조금 불행했다고 해도 볼거리가 숨어있어 좋았습니다. 여기서 몇몇 외국인여성 겉옷 (속옷까지) 싹을 벗고 손으로 가슴을 덮고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아아아 신비한 광경
모두가보고 내리면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나는 이 산처럼 컵을 아주 원했다. 남편이 부서지기 쉽고 휴대하기가 어렵다고 사서는 안된다고 말했지만 사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습니다. 온더락으로 2잔 구입 (그리고 무사히 한국까지 잘 데려온다!) 스위스 여행을 기억하고 맥주를 마시고 마시면 이상으로 좋은 것 같다 ❤
그리고 훨씬 더 내려오면 카페란라면 매장이 나온다 가이드가라면값을주고라면도 2개 사
모두 보고 내리는 길에 열차의 승무원이 초콜릿도 나눠주면!
그린델발트 터미널에 쿠마트가 있었다. 마트의 풍경은 왜?
그린델발트 역에서 수하물을 찾아 숙박 시설을 먼저 체크인! 요기 호스텔이 너무 귀여워ㅎㅎ 담배 자판기
우리는 오후 자유 스케줄로 필스트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액티비티는 하지 않고 구경만 해오기로 한다! 중간에 보이는 놀이터와 공 놀이 하는 장소 나는 애견 훈련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필스트 곤돌라 탑승! 이번에도 히가시신 항운 할인 쿠폰을 이용했습니다. 오후 3시를 지나 갔는데, 타는 사람이 없습니다. 남편과 둘만 오른 그러나 속도가 빠르고 조금 거칠고 무서워!
카트를 타는 사람도 보궁 넓고 넓은 풍경도 보궁 여기는 공기가 어떻게 깨끗한가 멀리까지 명확하게 보이는ㅜ
보통 도착 나를 환영하는 이 친구 멋지거나 쿼커인지
여기에서도 사랑의 불시착!
역시 눈에 띄는 것은 젤입니다.
나는 절벽의 산책로를 건넜다. 무서운 법률이지만 스위스입니다. 그냥 간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무서워요.
어떤 외국인이 예쁘게 찍어 주었는지 말해 찍었습니다. 우리가 찍는다고 말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를 찍고 싶었던 마음 오버 굿!!!!!!!! 내려서 배고프고 레스토랑을 찾고 있습니다. 꽤 음식의 비주얼이 맛있게 보이는 곳을 찾아 가 보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스탭도 제대로 친절! 왕왕창하는 곳
스위스 맥주를 넘어서 다시 합니다. 메뉴 버전은 2개의 버전으로 받습니다만, 사진도 함께 있는 친절한 메뉴가 있습니다! 맛있어 보인다 어떤 스파게티와 슈니첼을 만들었는지 스파게티 진짜 짱짱! 남편이 파리의 첫날에 짠 파스타로 데려 가지 않게했습니다. 권경국을 했습니다. 슈니첼도 그냥 평평하게 짠 커틀릿? 맥주와의 궁합 진짜 유럽 여행 중에 다녔던 레스토랑 중 최고였습니다.
융프라우처럼 등장한 신혼 부부도 여기에 들렀습니다. 그린델발트 레스토랑처럼
나가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사고 싶어 사 너무 달다
한 문 닫힌 기념품 가게 10월 말이지만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 카리스마 넘치는 산타 클로스
그래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이제 다음날 스케줄은 마지막으로 취리히에 들러서 끝났습니다ㅜ 이달의 마지막은 마지막입니다. 검은색과 검은색을 사용하면서 유감스러운 6일차 일정을 마무리
↓↓신혼 여행 계획(세미 패키지)과 항공편, 숙박 정보는 요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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