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을 유원지 SG 호텔 : 정보
동마을 유원지 SG호텔: 장소
동마을 유원지 SG호텔: 입구
동마을 유원지 초입에 해당 호텔이 있다.
여기서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큰 동마을 유원지 바위 뒤에 있다.
측면의 외관. 그렇게 화려하지 않다.
동마을 유원지 SG호텔: 방으로가는 길
들어가면 프런트 안내하는 곳이 보인다. 그냥 평범합니다. ㅎㅎ
정측에는 엘리베이터와 함께 장식이 있다.
엘리베이터에는 안내판이 붙어 있다. 다른 것에 비해 신경이 쓰인 것 같다. 1층에는 셀프 바가 있다.
복도의 모습 화려한 것이 아니라 단지 깨끗한 수준이다.
내가 머무는 방... 뭔가 문 색이... 오피스텔이 온 느낌.
동마을 유원지 SG 호텔 : 객실 인테리어
입구 왼쪽에는 스타일러가 있다.
작동하는지 확인하십시오.
공기 청정기. 둥근 공기 청정기는 처음 본다. 내가 들어가면 바람의 힘이 멈춘다.
거실과 침대까지 한 번에 찍은 모습.. 생각보다 좁은… 이것은 뭐 거실이라고도 말할 수 없는 모습이다.
침대 쪽에서 TV까지 찍은 모습 마사지 의자 뭔가 ... 왜 그런 방향으로되어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TV를 보지 마십시오.
마사지 의자 .. 이것을 선택한 유일한 이유였다. 방금 구입한 것 같다. 상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중앙 테이블 ㅎㅎ 정말 중도반단에 있다. 마사지 의자 때문에 이런 배치가 나오지 않았을까. 뭐 의자는 넓어도 좋다.
침대 모양.. 평범하다.
스파 욕조.. 가로 구멍이없는 싼 스파 욕조 같다.
화장실과 세면대.. 여기에는 비데가 없다.
샤워... 샤워 수도꼭지는 누워서
두개를 전부 빼고 옷걸이 걸은 모습
아침에 일어나 작은 창으로 찍은 동마을 유원지 앞의 개천 모습 날씨가 너무 좋았고 사진은 잘 나왔다. 하지만… 매번 저녁에 들어가 보면 이런 배경은 의미가 없다.
동마을 유원지 SG 호텔: 셀프 바
1층에 있는 셀프 바 전체의 모습 토스트기, 커피 머신, 정수기, 냉장고가 있으며, 그 옆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몇 개 있다.
냉장고에는 식빵과 잼, 버터가 있다.
토스트 기계에 식빵을 1개 넣었다. 중요한 것은 접시가 없었다. 황후… 뜨거운 식빵을 손에 들고 잼을 발라야 했다. 결국 식빵 버려.
커피 머신.. 커피의 맛이 없다... 역시 먹어버린ㅎㅎ
동마을 유원지 SG호텔: 개인적인 느낌
지금까지 숙박했던 곳 중 최악이었다고 봐야 한다. 이유를 말하면... 1. 방이 좁다. 2. 가구 배치가 불균형하다. 특히 마사지 의자와 간이 테이블의 배치는 최악이었다고 봐야 한다. 3. VVIP 등급이라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었다. 4. 셀프바는 접시도 없어 손에 들고 먹어야 했다. 5. 요금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진다. 출장하고 숙박하는 장소는 비추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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