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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수당일치기기차여행 - 아이와 함께하는 당일치기 기차여행, KTX 광명~서울역, 정동진, 동해묵호역

by travel-adventures 2025.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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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당일치기기차여행

 

 

어린이와 당일 치기 열차 여행 ktx 광명역에서 서울역, 정동진, 동해 묵호역

KTX 광명역 주차장

광명역 주차장 할인

광명역 주차장 요금이 신경이 쓰여 할인되지 않을까 찾아봤지만 KTX 발권하면 당일 주차할인 이런 일이 있다는데 내 KTX 앱에는 얼마든지 차량번호 등록을 어디 해야 하는지 모르고 티켓 누르면 주차 정보가 있고 그것을 누르면 할인되는 무엇이 있더라도 무엇을 누르더라도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한 광명역 주차장 할인방법은 티맵에 차량정보를 등록하면 주차장 입차 시 티맵에 정보가 떠오르지만 이때 티맵 앱에 주차할인 버튼을 누르면 구입 가능한 할인권이 나온다. 광명역 D주차장 요금은 하루 15000원이지만 이 할인권은 하루 주차권으로 10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나는 입차시켜 사전에 주차할인권을 결제하고 구입하고, 나중에 광명역으로 돌아와 주차장에서 출차하기 전에 티맵에서 미리 구입한 할인된 주차권으로 사전 정산을 했다 . 그렇게 광명역의 주차 요금은 하루 만엔으로 끝납니다.

 

조심해 왔지만 늦지 않도록 무사광명역에 도착.

 

기차를 기다리는 내 집 윤부자 평소 외출시에 리보에 따로 가방을 가지지 않게 하는데 차 없이 여행하러 가기 때문에, 이날은 리보에도 가방에 휴대전화나 젖은 티슈, 신용카드, 현금 등을 넣어 미리 인지시켜 주었다.

 

광명역에서 서울역까지 KTX 설렘은 아들과 야근에 의한 과로로 이미 지쳐있는 아버지.

 

KTX 야마가와 열차 서울역 - 무호역

드디어 서울역에서, 묵상행 ktx야마가와 열차에 승차. 광명역에서 서울역에 왔을 때 타고 있던 KTX와 달리 완전 신식 전철에 깨끗하고 좋았다. 창문도 전후의 좌석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1석당 창문 하나.

 

아침에 출발하자 리보는 밥을 끓여서 기차로 간식을 먹으려고 하지 않았다. 서울역에서 호두과자도 사고 김밥도 사고 광명역에서 미리 커피도 사왔지만 리보아비는 김밥을 맛있게 잘 먹었지만 나는 그대로 했다. 리보 간식은 미리 집에서 준비해 가방에 싸웠다.

 

치자마자 게임에서 잠시 멈추고 밖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북한강을 건너는 도중. 가운데 사진은 어디로 갔는가…

 

네, 이미 정동진까지 왔습니다.

 

우리는 11호차를 탑승했다. 열차 티켓을 예매할 때에는 수호차 옆에 자판기가 있거나 화장실이 있는지 사전 확인이 가능했다. 나는 미리 확인해 남은 좌석 안에서 우리가 타는 열차의 양측에 화장실과 자판기 근처에 있는 곳에 예매를 했다. 자판기에는 물과 음료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자판기가 먼 것보다 가까운 편이 좋은 것 같았다.

 

강원도 고대산 정동진 묵호 동해행렬차인 ktx 야마가와열차 자동판매기

 

무언

로맨스 역 도착!!!!!

 

기차를 통해 가는데 찍은 것이 아니라 묵호역은 내려 그렇게 길을 통해 역사에 들어가게 되어 있다.

 

도착 기념 세 가지가 셀카.

 

무호역 근처 해수욕장 바다 아달비치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 오달 비치는 동해의 바다에서도 수심이 완만했다. 리보를 좋아하는 물결은 강하게 치지 않고 유감이었지만 여름에 수영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바다를 좋아하는 아들과 지친 아버지

 

여기서 30분 정도 있었나요? 배가 고파서 리보가 밥 먹으러 가려고 했다. 그래서 또 택시를 불렀지만, 조금 전 우리가 타고 온 택시가 다시 잡혔다. 오, 우리 관계인가요?

 

오는 길을 보면, 미리 본 무호의 미식가 생선 구이 중 하나 인 다이버 구이가 동선이 좋기 때문에 거기에 도착지를 설정해 왔는데 생선 구이 가구의 소모로 원래 시간보다 빨리 점심 장사 종료. 원래는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라는데 이때 2시 30분이었지만 이미 문을 닫았다. 오후 5시에 오는데 배가 고프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생선구이 지붕으로 목적지를 바꿨지만 거리가 800m 정도로 애매했다. 이날 낮에는 너무 덥고 덥고 지쳐 배고프고 아침 일찍 일어나 피곤한 상태에서 리보 불만이 폭발하도록 택시를 타기로 했다.

 

우시역 별미 선물용 강릉 사임당

로맨틱 역 미식가 장면의 생선 구이

문 닫기… … … 왜 쉬는가? 아 진짜 멤븐이었다. 관광지에서 토요일에 생선 구이 가게에서 브레이크 타임 있는 것을 처음 보았다. 요즘은 모두 그렇습니까? 어쨌든 그것으로 고민하고 있는 옆을 보면 여기도 내가 후보군에 넣은 생선구이집. 여기도 곧 브레이크 타임이기 때문에 이렇게 어디에도 갈 수 없게 들어갔는데

 

길가다 멈춘 리보 이것은 여왕 개미라고 말했습니까? 어쨌든, 신기하고 좋아하는데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지나갔던 다른 아이들도 함께 쪼그리고 앉아 잠시를 보았다. 아이들에게는 곤충이 완전히 신기하고 좋습니까? 어릴 때도 좋아하지 않았다. 어렸을 때 동생이 콤바무라와 가득 가져와 만져 보라고 말했을 때 정말 너무 애매하고 싫었다. 이런 것을 좋아하는 것은 남자이기 때문인가… 보통 묵호 볼거리로 많이 추천하는 도첸비골 스카이밸리, 묵호등대, 노예도, 묵호항, 해랑 전망대 등이 있지만 거의 조금 걸어 올라야 했기 때문에 리보가 힘들다고 생각하며 정동진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오달해변은 작고 번거롭고 파도 약해 리보의 파도 갈증을 채워주지 않고 좀 더 파도가 크게 쳐진 정동 진역에 가기로. 동선도 짧고 바다를 충분히 보는 시간이 있는 것 같고, 묵보역에서 다른 해변으로 가는 것보다 좋은 선택이었다. 다음 열차 시간까지 여유가 있고, 기차역에서 기다리고 있으므로, 카페에 가려고 한 도카이시 무호 호수 역 카페

 

무호역 카페라운드 어바웃

규모는 작지만 아기와 귀여운 카페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동안 게임을 하는 아이.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나오는데 2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커피 원샷과 기차역으로 이동

 

가서 다시 앉아서 무엇을 보십니까? 뭔가 하면 호미의 포도나무를 보고 있다. 언제나처럼 실제로 이러한 농업 용품을 가까이하는 것은 어려운 리보에게도 새로운 경험입니다. 가게 사장이 어디에서 왔는지 물어보는데 구체적인 지역을 말하고 싶었는데 리보가 '경기도!!'라고 말해 의외였다. 보통 나는 자세하게 대답하는 조금 그것으로 언제나 단지 서울이라고 말했지만 리보는 경기도라고 말했다. 나도 이제 경기도라고 해야 한다. 물론 경기도가 너무 넓지만

 

로맨스역에서 정동진까지

기차에 온~~~~~ 타러 가자~~~

 

기차가 와서 다시 기차를 타고 무호역에서 정동진역까지 KTX 바다가 보이는 창가의 좌석은 창문 위에 보이는가? A, B석이 맞습니다.

 

잠시 바다를 봐.

 

정동진

정동진 상징모래시계 소나무 그 옛날 전국민을 공격한 SBS 드라마 모래시계 모두가 모래시계를 보았을 때, 혼자서 시대극 드라마의 1인회를 본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를 사랑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보통 정동진의 볼거리에 반드시 나오는 모래시계 소나무, 그리고 정동진 해수욕장.

 

아직 건재한 정동진 산카페 옛날에는 바다로 보이는 카페가 그 중 하나였던 것 같지만.

 

정동진 해수욕장

둘이 행복해~~~~~~ㅋㅋㅋㅋ 바다를보고 두 사람을 보내고, 나는 혼자 흔들어 의자에 앉아 바다의 전망.

 

좋아요ㅎㅎ

 

7시 30분쯤 출발하는 정동진역 마지막 기차. 우리가 타는 기차. 따라서 정동진역 근처의 레스토랑은 모두 7시 30분에 닫힙니다. 대부분의 식사의 마지막 주문은 6시 6시 30분에는 이미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없는 정동진역 식당

 

이렇게 리보에게 새로운 경험을. 이전까지 편의점에서 아무것도 사지 않았던 아이. 오늘 제대로 체험해 주세요. 리보아비와 나는 라면, 리보는 차파게티

 

뚜껑으로 그릇을 만들어 먹는 것도 가르쳐주세요 ㅎㅎ 이것을 먹고 기차로 먹고 싶은 간식이라고 말해 리보가 사 왔다.

 

출발 전에 아 수혈 정동진역에 가장 가까운 카페디야 창가 자리에 앉으면 정동진해도 보이고 철도역도 보인다.

 

정동진 역사 속 한국철도 운행 노선 다음은 전철을 타고 여수, 목포, 레이스에 가고 싶다. 그런 다음 1박 2일이어야 합니다.

 

정동진역의 대피소. 여기 앉아서 일출을 보고 싶다. 춥지 않고 따뜻합니다. 옛날에 나는 꿀벌을 흔들고 해수욕장에서 온갖 추위를 때렸고 촉촉하고 일출을 보았다. (해안 뜸) 내가 가면 태양이 나오지 않는다 -_-

 

그럼 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시겠습니까?

 

리보가 하얀 우유를 먹고 싶었던 서울우유 처음에는 500ml의 집을 키우기에는 너무 많으면 200ml의 집이니까 작다고 말해 합의 보고 300ml로 샀는데 먹었습니다. 500ml 사도가 되기를 했다. 역시 내 아들 이곳에 앉아 리보가 편의점에서 사온 콕콘과 abc 초콜릿도 먹고 모닝롤 집에서 감싼 빵도 먹고 즐겁게 먹고 즐겁게 놀았다.

 

처음 살았을 때는 냉동 상태였지만, 가지고 다니면서 자동 해동되어 전철 안에서 먹었다. 옴~~~~파란 맛있었는지 그렇지 않았다. 알고 있는 맛? 선물용으로는 좋을 것 같았다. 기차로 각자의 간식을 먹고, 각자의 휴대전화로 하고 싶은 것을 보고 싶으면서 한가로이 집에 돌아왔다. 운전하지 않고 편하게 여행을 한다니 신세계다. 다음은 꼭 여수, 목포, 레이스를 가야 한다. 어린이와 함께 기차 여행에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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