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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차여행 - 송년회 춘천 전철 여행 당일 여행 코스 음식 관광 명소 춘천 산악산 케이블카 춘천

by travel-adventures 202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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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차여행

 

 

2023년의 캘린더가 한 장 남아, 향후 20일 이상 지나면 신년을 맞이하네요. 주말이니까 길 막히고 있다고 생각해 춘천 전철 여행 만장 일치로 결정해 볼 만한 곳, 음식, 카페 등 춘천이 가볼만한곳에 다녀 왔습니다.

 

1. 춘천 기차 여행

전라남도 광주에서도 춘천 당일치는 히메호낭은 새벽 열차를 타고 용산역에서 합류하고 저녁에도 용산역에서 KTX 타고 내렸습니다. , 무궁화 예매 하지만 겨우 시간에 맞춰 도착하기 때문에 기차 문이 닫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빠듯이 용산에 도착했습니다.

 

춘천 전철의 여행은 용산역에서 오전 9시 18분 춘천행으로 용산에 도착합니다.

 

우선 전철을 놓칠까 하고 무조건 타고 보니 2호차로 좌석은 8호차 8D로 잠시 걸어가는데 제가 보이지 않아 걱정했다고 마중했습니다. 수학 여행 행을 떠올려 김밥을 사 왔네요. 김밥에 사이다인데 커피, 콜라, 사이다, 미네랄 워터도 나오고, 찬스니가 집에서 계란도 반숙하고 끓여서 아침부터 즐거웠습니다.

 

2. 춘천 산악산 케이블카 강원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245 / 운행시간 09:00~18:00 / 입장료 : 크리스탈 - 성인 28,000원, 어린이 22,000원 ​​/ 일반 - 성인 23,000원, 어린이 17,000원

매년, 송년회는 11월에 언제 어디로 할까 결정하는데 경기도민이 많이 만나기 쉬운 서울에서 모여 이번은 춘천 전철 여행을 했습니다.모두 춘천 가는 전철을 타는 것은 얼마입니까? 20~30년이 된 등, 설렘을 가지고 춘천 산악산 케이블카를 비롯한 가볼만한곳, 음식 등 춘천 여행 코스를 힘들지 않고, 느긋하게 춘천 가는 가볼만한곳 다녀 왔습니다.

 

춘천 여행의 가볼만한곳에서 요시와 호수를 내려다보고 산악산을 오르는 춘천 케이블카는 빠뜨릴 수 없습니다. 한 아름다운 풍경에 퐁당에 빠졌습니다.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요시와 호수를 내려다보면서 춘천 당일치기 코스에 올 수 있었다고 모두 감탄했습니다.

 

안성성이 아파서 불참이었지만, 성도 오랜만에 춘천 여행을 기대해, 좀 더 유감이었습니다. 그런데 오후에는 영상 3도까지 올라 땀이 나 버렸습니다.

 

높이 655m의 산악산의 주봉은 용화봉으로, 청운봉(546m)과 등선봉(632m)의 3개로 산악산이라는 이름이 되어 있어, 등산객에게 인기의 산으로, 스카이워크 전망대로부터 후나 섬, 요시이와 호수와 우리가가는 코요가와 스카이 워크가 보입니다. 산이나 도시, 호수를 감싸는 풍경은 춘천의 가볼만한곳로서 최고군요.

 

2023년의 송년회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기차를 타고 춘천행, 최초의 춘천 산악산 케이블카로 인증 샷도 노력합니다.

 

3. 춘천음식_대지붕치킨리브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신센바타로 652 / 영업시간 10:30~21:00(라스트 오더 20:00) / 주차장 : 무료

춘천을 먹으면 닭갈비가 먼저 생각나는데 오래전에 갔던 곳이 아니라, 현지인에게 추천된 큰 지붕 닭갈비에 갔습니다. 많은 주차장도 규모가 크다.

 

춘천 여행 코스에서 미타케산 케이블카에서 택시를 타고 20여분 달려, 택시비 22,000원이 나왔습니다.택시로 내려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정원을 보고 놀랐습니다. 정원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되어 있으며, 야간은 춘천의 가볼만한곳에서 아름다운 장소군요.

 

서로가 큰 지붕이었기 때문에, 멀리서도 눈에 띄는 큰 지붕으로 야간에는 노란색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쭉 전에 점심 먹기에 춘천 당일치기로 와 먹은 것이 치킨 갈비로, 그 때가 처음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자주 먹고 있네요. 당연히 치킨 갈비를 먹는다고 하는 것은 기대됩니다.

 

산요삼은 고급회가에 가면 나왔습니다만, 춘천맛집치킨리브로부터도 나오는군요. .후식으로서, 동치미마그면과 비빔맥면~

 

철판 요리에 볶음밥은 기본적으로 치즈는 보너스일 것입니다! 좋았던 춘천의 가볼만한곳 갔다.

 

외형에도 넓었습니다만, 안쪽은 보다 넓고, 깔끔하게 맛도 좋고, 모두 만족하고 있던 큰 지붕 치킨 리브로, 다음의 춘천 여행에도 꼭 오려고 찐다. 다음은? 이번 열차 여행이 좋았다고 꽃 피는 봄날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4. 춘천카페_감자밭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신이즈미하타로 674 / 영업시간 10:00~20:00 / 휴업: 연중무휴

대형 지붕의 닭갈비에서 약 200m 거리에 도착한 감자밭의 카페는 소양 건담 카페 거리에 있습니다.

 

핫 플경주 춘향이 맛집가에서 감자 빵이 인기인데 딱 캐넌 감자처럼 생겼어요. 빵입니다.

 

감자빵의 인기로 전국에서 티맵 네비게이션 검색 춘천의 가볼만한곳 4위의 카페 감자밭에서 초당 옥수수 빵도 개발했습니다.당일치기 여행으로 춘천에서 먹으면 좋은데 오지 않으면 택배도 가능합니다 .

 

감자빵을 주문해 야외 정원에 가서 감자밭의 마스코트 캐릭터 「포테이토」를 만났습니다. 가 있고 인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봄 베리아답게 저녁 무렵이 되었으므로 쌀쌀하고 뜨거운 커피로 주문했습니다. 감자빵은 안에 감자가 들어있어 옥수수 빵은 달콤한 것이 옥수수도 있습니다.

 

소양안 처녀와 스카이워크 처음 왔다니 놀랐네요.

 

전체 길이 174m, 그 중 바닥이 투명 강화 유리가 된 구간이 무려 156m로, 스카이 워크의 앞에는 포토 존에서 원형 광장과 그 후에 소양 강 소가리상이 있습니다. 조각상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분수가 가동해, 야간에는 스카이 워크에 조명이 들어옵니다.

 

춘천+시베리아=봄베리아에서 겨울에 소양건담에 핀상 고대 촬영에 많이 가는 춘천에서 겨울 춘천여행시에 소양강 스카이워크에 가려면 연중무휴입니다만, 눈, 비, 빙결, 강풍 주의보 발생 그러면 휴장이나 개장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로 낮밤의 아름다운 장소입니다만, 일출시 봄봄의 가볼만한곳로서 일몰 스포트입니다. 당일치기 여행으로 기분 업이 되어 인증 샷도 많이 찍었습니다.

 

소양천 스카이워크에서 춘천역까지 1.3km로 기차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걸어갔습니다만,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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