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볼거리 도황사의 모전석탑 황룡사지 황룡사 역사문화관
아침에 불국사와 석굴암에 갔다. 조금 피곤해서 방문했습니다 분노사와 황룡사
분노 선덕여왕 3년(634)에 건립되어
09:00~17:30 동계(11월~3월)는 17:00까지
무료
오디오 가이드가 필요한 분 Ody 앱을 미리 설치하세요~ 필요한 내용만 사전에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분노의 날은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어폰을 꽂고 오디오 가이드를 듣습니다. 둘러 보았습니다.
역사가 오랜 분노에는 몽골의 침략이나 임진왜란 등으로 유물이 모두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문화관광 해설사의 집에서 스탬프를 찍었습니다. 이번 경주여행에서 몇 장밖에 찍을 수 없었지만, 한 번 찍어 보는 스탬프
문황사 모전석탑(국보 제30호)
모종석탑은 현재 남아 있는 신라석탑 중 가장 오래된 탑입니다. 돌을 벽돌 모양으로 정돈하고 쌓아 올린 탑입니다. 원래 9층이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지금은 3층만 남아 있습니다. 벽돌을 모방하고 쌓았다는 의미에서 모전석탑이라고 부릅니다.
네 구석마다 사자 한 마리씩 앉아 있습니다. 화강암으로 조각된 것이라고 합니다. 사자는 부처의 계율을 상징한다고 말합니다.
1층의 보스톨에는 동서남북에 석문이 붙어 있습니다. 양측에 불교의 법을 지키는 인왕상 조각했습니다. 인왕상은 악령을 막아주는 불교의 수호신입니다. 부드러운 곡선에 대비한 강력한 모습으로 표현 인왕상의 조각으로 신라 조각 양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원효의 화쟁국사비. 원효는 동방의 어른이지만 비석이나 시편은 없습니다. 애정 넘치는 숙종이 원효에게 대성쟁쟁국사라는 시를 비석을 세웠다. 이제 비석은 사라지고, 비석의 받침대만 남아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명필이었던 주사김 정희 비대좌 위에 '차신라 화쟁국사 지비적' 라고 쓴 문자가 있다고 합니다. 비가 내린 후 그런 것을 찾을 수 없었다. ㅠ
용이 살았던 봉황사의 우물은 신라 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남아있는 신라 우물 중에서 가장 크고 우수하다고 합니다. 우물의 외관은 팔각으로 내부는 원형입니다. 팔각형은 부처님이 가르친 팔위를 상징하며, 내부 원형은 원의 진실 상징한다고 합니다.
세 마리의 용이 살았다는 전설
전설에 따르면, 세 마리의 호국용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나라 사신이 용을 세 마리의 물고기로 바꾸고 나서 가져갔지만, 원성왕이 사람을 쫓아 빼앗겨왔다고 합니다. 오디오 가이드로 즐겁게 전설적인 이야기를 물어주고 아이도 집중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들판의 작은 불상 앞에 여러가지 소원이 담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양사에서도 다른 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소리가 나는 사람은 번영이 사라지고 지혜가 태어납니다. 고통받는 정신통일 쉽게 이루어집니다. 이 기사를 보면 다른 사람을 만들 수 없습니다. 자비심에 돈을 넣어 다른 종류를했습니다.
황룡사지 황룡사 역사문화관
09:00~18:00 (4월~10월 토, 일, 공휴일은 19:00까지) 휴관일 1월 1일, 설날과 추석의 날
성인: 3,000원 군인, 중·고등학생: 2,000원 어린이: 1,500원 무료 관람 만 6세 이하, 만 65세 이상, 국가 유공자, 국민 기초 생활 수급자, 장애인, 경주 시민, 문화의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황룡사 역사문화관에서는 3D 입체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꼭 봐 주세요! 15분 영상인데 더 보고 싶을 정도 잘 했어요. 황룡사 건설부터 소실까지의 과정 3D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아이도 즐겁고 잘 보았습니다. 티켓을 받자마자 3D 상영 시간과 안내해 주셔, 영상에서 관람했습니다. 3D 입체영상관 상영시간 10:00 - 10:15 11:00 - 11:15 12:00 - 12:15 13:00 - 13:15 14:00~ 14:15 15:00 - 15:15 16:00~ 16:15 17:00 - 17:15
동영상을 본 후 조금 쉬고 싶습니다. 1층 로비에 있는 카페에 갔습니다. 많은 상품이 보였습니다. 아이는 첨성대 열쇠 고리를 원한다고 선택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내렸습니다. 첨성대의 인형이 귀여웠습니다. ㅎㅎ 오르골도 너무 예뻐요~
대신 만공 한국사 모형 만들기를 선택했습니다. 석가탑과 다보탑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황룡사 9층의 목탑이 그려진 진동벨과 머그컵. 여기서 밖에 볼 수 없는 것일까요? 황룡사가 보이는 창가도 있었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
카페인 보충해 1층 황룡사 9층 목탑 모형을 보러 간다. 그리고….
매우 멋지다!
황룡사 9층 목탑 10분의 1 사이즈로 재현한 모형탑입니다. 모형탑을 둘러볼수록 구황룡사 9층의 목탑 모습이 더 신경이 쓰여서 유감이었습니다.
1/10 사이즈가 이 정도라면 규모에서 엄청난 크기의 목탑이었는데, 설계에서 건설까지 어떻게 가능했을까. 선덕여왕 시기에 만들어진 황룡사 9층의 목탑은 약 80m에 달하는 높이였다고합니다.
황룡사 9층목탑 1층주를 재현했는데요. 1층의 기둥에서도 그렇게 큰 규모가 많네요.
9층의 목탑이 세워지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황룡사는 원래 궁전에 세우려고 했습니다. 황룡이 나타나 사원으로 고쳐졌다고 합니다. 3D 영상에 나오므로 꼭 봐 주세요.
신라 시대의 의상도 볼 수 있어요.
2층에 올라 봐도 아름답고 멋지다 황룡사 9층 나무탑 모형탑. 1층이 유리창으로 사진을 찍는 방향에 따라 사진의 느낌도 다릅니다. 1층에서도 2층에서도 예쁘네요.
2층 황룡사 역사실에서는 신라역사에서 황룡사 창건설까지 재미있는 영상으로 보여주세요. 아이도 잠시 영상을 보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치미도 볼 수 있습니다.
황룡사 합성 포토 체험 존이 있습니다. 황룡사 복원 사업 성공 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두워지기 때문에 조명이기 때문에 또한 모델 타워가 아름답습니다. 레이스 사진 명소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 경주여행, 경주가 볼거리! 황룡사 역사문화관 고고!
계단 사다리는 빙글빙글 주위의 하늘로 날아 보인다. 1만천과 1천산이 한눈에 보입니다. 내 몸은 노가 오른 밖으로 나왔다. 나의 눈은 수해가 왔다갔다 안을 삼킨다. 신사의 그림자는 처마 앞에 비처럼 떨어집니다. 월계수의 향기는 난간 아래 바람에 부딪칩니다. 구부리면 동도에 셀 수없는 집 벌집과 개미의 집처럼 보입니다. 고려시대의 문인 김광기 위로 올라가서 경주를 내려다 쓴 시입니다. 모형탑 안의 계단을 자세히 살펴보면 빙글빙글 하늘을 날아다니는 표현 어떤 느낌인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황룡사를 빙빙 걷고 찍은 사진. 버스 정류장에 가는 도중에 찍었습니다. 지금이라면 코스모스가 가득하네요. 경주여행 2박3일이 짧다고 느낀 이유 중 하나는 천천히 걸으면서 둘러보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아파트와 건물 사이만 걷다 어려운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마음껏 자연과 우리의 오래된 문화 유산에 잡을 수 있는 곳이 레이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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