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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읍 구절초 꽃축제 - 정읍 구절초꽃축제 로컬 평생 팜투어 가을의 기분을 마음껏 느꼈습니다

by travel-adventures 202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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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구절초 꽃축제

 

 

정읍 구절초꽃축제부안 붉은축제

 

구절초 구경도 식후경이라고 우선 점심부터 정읍에 위치한 대일정식당 정읍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읍읍 지역의 전통요리를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묵었는지 치게와 된장 치게가 나오는데 맛이 정말 깊고 좋았습니다.

 

최근에는 반찬을 추가하기를 바라며, 이 집은 두 번 세 번 친절하게 보충해 주네요. 전주 지역은 어떤 식당도 들어가도 모두 미식가라고 합니다만, 이 집은 가격에 비해 맛, 코스파 최고였습니다.

 

단단히 식사하고 구절 잔디 꽃 축제가 열리는 읍읍 구절 마을 지방 정원에 도착 장소 : 읍읍 구절마치 지방정원 주소 : 전라북도 정읍시 청정로 9

 

수정원의 폭포 물의 흐름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데 가까워질수록 시원한 물의 소리는 정말 좋습니다.

 

올해는 구절초 개화시기가 2주일 정도 늦다고 말해 꽃을 하나도 볼 수 없으면 어쩐지, 걱정했지만, 구절초공정원 오르는 길에는 60% 정도 개화한 것 같습니다.

 

올해 정읍시에서 구절초화축제 기간을 /13일간에 잡아 다소 아쉽지만, 하늘이 되는 것을 어째서…. . 반드시 축제의 기간만 구절을 봐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 주말 정도라면 90% 정도는 개화하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에 눈이 하얗게 내린 것처럼, 절절초가 피지 않았지만, 다음주 정도라면 완전 만개가 되고 싶습니다.

 

오르는 중반부와 함께 인생샷을 남기기 때문에 여념이 없네요.

 

정읍 구절초정원은 약 29만6000㎡에 이르는 넓은 면적으로 다양한 테마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구절 잔디 정원, 파도 정원, 야화 정원, 사계 정원 등으로 장식되어있어 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여기에서 즐길 수있는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계단을 오르고, 피톤치드와 구절 마을의 향기 가득한 유창한 소나무 숲길을 치고, 걸으면 마음을 사로잡는 포토 존이 나옵니다.

 

어디에나있는 것처럼 하트 벤치는 단지 지나치지 않는 포토 스팟입니다.

 

시를 형상화한 배경으로 작은 버스킹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군요. 여기의 의자는 큰 돌로 마치 고인돌 같다는 생각이 설마 고인돌을 대체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구절초 천정원에서 옥정호 쪽을 바라보면 왼쪽은 야화, 야생화 정원의 오른쪽을 참가 정원에서 관람객이 정원에 자유롭게 들어가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녹색이었던 모습의 답사리가 가을에 들어가 붉게 물드는 모습이 아름답고 최근 인기가 많습니다.

 

절절초 지방정원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방문자는 하나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 할 수 있습니다.

 

농산물 직거래장이나 체험공간도 있다. 현지 농민이 직접 키운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제철 과일과 야채는 물론, 읍읍으로 유명한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추천합니다.

 

왼발, 오른발왼발, 오른발, 깔끔하게 무서워 마른 때까지입니다. 입장은 정문으로, 퇴장은 징검교를 이용해, 그 때 그 시대의 추억을 잠시 기억해 봅니다.

 

오브제(Objet)라는 미술 용어를 붙인 카페를 만나자 마르셀 듀샨(Marcel Duchamp) 1917년 처음 공개한 샘(Fountain)이 때려 사장의 예술적 눈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 달콤한 한여름의 기쁨을 한입에 담은 것 같은 디저트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찹쌀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숨어있어 한입 곰을 물어 입안에 가득 달콤한 과일의 상쾌함과 찹쌀의 단단한 맛이 조화를 이룹니다. 타이트한 팜 투어 스케줄 중에서도 잠시 멈추고, 상쾌한 과일과 차가운 아이스 찹쌀, 그리고 부드러운 요구르트 스무디의 유리를 함께 즐기고, 작은 여유를 만끽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11일부터 13일까지 2024부안 붉은 석양축제가 열리는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전국에서도 붉은 석양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변산 해수욕장, 조금 늦게 도착해 일출을 볼 수 없어, 약간 유감이었습니다만, 붉게 물드는 서해와 서쪽 하늘이 멋지네요.

 

개막식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부안의 붉은 석양은 자연이 선물하는 최고의 선물로 붉은 석양 아래 파도가 잔잔한 바다를 걸으면 가슴 깊고 따뜻한 감정이 밀려납니다.

 

변산 해수욕장 늦게 출발, 점멸할 때 최석강 해도레스토랑에 도착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션 뷰를 바라보며 테라스에 나가십시오.

 

oh beautiful 아름답다는 말이 절에 나옵니다. 세상이 잠시 멈춘 것 같아요. 파도의 소리는 마치 조용한 선율처럼 들리고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무너지는 그 순간 자연의 경이로 넘치게 됩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해변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마음의 치유를 가져오는 풍경이군요. 눈앞에 펼쳐지는 수평선은 무한대에 이어 마치 시간이 무한히 흐르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전북특별자치도로에서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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