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오프인 날에는 언제나 밤 산책하는 겸 걷는 운동을 하는데 잠시 전에 무성한 도시 야경을 보고 밤 산책을 해 온 청라호 공원.
청라호공원은 주차장이 제1주차장, 제2주차장, 제3주차장, 제4주차장으로, 넓은 공원의 부지와 마찬가지로 주차장도 넓어졌지만, 제4주차장에서 주차했습니다. 저녁 8시를 넘은 시간이었는데 주차된 차가 많았습니다.
주차장 근처에 환상의 숲 놀이터가 있습니다.
매우 달콤한 색의 빛으로 빛나는 환상의 숲의 놀이터. 모래가없는 놀이터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놀이터라고 하면 언제나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 모래가 바빠서 손 위에 모래로 덮어 놀고 어린 친숙한 모래로 놀던 기억이 있지만 최근에는 모래가 있는 놀이터를 찾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인천 정라호 공원에는 외발 자전거처럼 생긴 자가발전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가 발전인지 모르게 운영하는 시간이 따로 있었습니다만, 그런 일 없이 단지 타고 열심히 페달 밟으면 앞으로 나아갑니다. 전방 2M 이내에 사람이나 물체가 있으면 센서가 감지되어 탑승부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타기 전에 앞으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청라호 공원에 놀이터가 있다고 하면서 함께 데려온 남편은 처음에 흥미를 느끼지 않았지만, 모노레일을 타면 세계를 즐겁게 페달로 밟으면서 남편. 신나 보이는 뒷모습만큼 맑은 표정이었습니다. 나와 밤의 산책을 나와서 좋았어?
장애물을 넘는 기구도 있었습니다. 어른의 나와 남편도 해보고 싶었지만, 이미 몸이 덮인 어른이므로 구경만 했습니다.
미끄럼틀도 있습니다. 미끄럼틀은 여름에는 햇빛에 달게 되면 뜨겁기 때문에 화상에 조심한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스윙도 있어, 스윙을 타고 정라호 공원의 매우 달콤한 야경을 구경을 잠시 동심의 세계와 함께 즐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웃 토토로가 기억하는 큰 잎이 된 의자가 있습니다. 놀고 여기 앉아서 쉬고, 놀러 가기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피노키오가 기억하는 코의 긴 캐릭터가 있습니다. 작년 9월까지는 코에서 물이 나왔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 시즌에는 코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피노키오 옆에 오면 미끄러짐이 보입니다.
귀찮았던 남편은 가장 먼저 올라가 신이 나왔습니다.
환상의 숲의 놀이터를 통해 산책로를 걸어 보면 인천의 거리의 야경인 청라의 밤의 야경이 펼쳐집니다. 어두워진 밤하늘에 아파트의 빛으로 가득한 공간에 인천 청라호 공원의 호수에 부드럽게 빛나는 호수의 빛이 감성을 촉촉하게 해줍니다. 겨울이니까 차가운 바람이라고 추웠지만, 이렇게 감성이 들어간 호수를 보고 걸어 보면 마음의 치유도 함께 되는 기분입니다.
청라호 공원에는 수상 레저도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 기기는 카누, 카약, 조정, 서핑 보드라고합니다. 운영시간은 4월9월은 6시부터 19시(13시간), 10월3월에는 7시18시(11시간)라고 합니다. 이용 방법은 계류장 출입구 관리소에 들어가 출항 통지 후에 자율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므로 필요한 분은 이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상 악화시에는 운영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십시오.
수상 레저 이용하는 곳을 지나 걸어 보면 도시 해변이 보입니다. 다양한 레저나 릴렉제이션을 위한 공간으로, 바다를 연상시키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나무 갑판처럼 되어 있는 앉을 수 있는 공간과 모래가 펼쳐져 있는 곳인데, 날씨가 좋은 날이나 따뜻한 때는 여기서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말하기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번 비치는 개는 출입 금지라는 점!
어번 비치를 지나 계속 가보면 음악 분수와 빛나는 나무, 깨끗한 하트 포토 존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지나갔지만 큰 나무가 있습니다. 디테일한 눈 결정체의 오너먼트가 트리에 있어서 겨울의 분위기가 감도는 대형 트리입니다. 선물 패키지와 작은 눈사람 사이에도 포토 존으로서 깨끗한 사진을 남길 수도 있어요.
큰 하트의 길이가 퍼져있는 곳입니다. 여기에서도 귀엽게 하트하고 사진 찍으면 야경과 함께 예쁘게 사진을 넣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트는 시작하는 분에게 장미 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겨울이라고 시들어 깨끗은 적습니다만, 그래도 빛이라도 충분히 예쁘게 나옵니다. 꽃이 피는 봄에 오면 깨끗하게 피는 장미 꽃으로 더 러블리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너, 너의 나. 손 심장이 되어 있는 포토 존이 있습니다. 커플 분은 여기에 오면 꼭 사진 찍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밖에도 우리를 행복하게 보내면 함께 감사합니다라는 사랑이 가득한 문구가 있는 포토존이 있어 사진을 찍기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각 포토 존마다 꽃이 심어져 있습니다만, 겨울이므로, 상태가 그다지 없습니다.
음악 분수가 있는 청라호 공원. 공연 운영 기간은 5월10월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봄이 완연한 5월에 와서 밤 산책하는 겸 정라 호수 공원에서 음악 분수 공연을 보면 로맨스를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양주 수종사 팔각 오층석탑 - 남양주 은길산 수종사 팔각5층 석탑문화재 (0) | 2025.04.30 |
---|---|
청담동 레스토랑 - 청담동 레스토랑 옥토퍼스 978 럭셔리 문어 요리 코스 (0) | 2025.04.30 |
속초 오일장 - 5번째 여행자 속초 중앙시장 음식점 추천 🍚 (0) | 2025.04.29 |
제주항공 지연 - 후쿠오카 태교여행 1일차 / 제주항공지연, 니시테츠 그랜드호텔, 텐진호르몬, 시란라면, 맥스밸류마트 (0) | 2025.04.29 |
제주도 어시장 - 인도 쿤 레스토랑 제주도 (0) | 2025.04.29 |